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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12월❄️
    카테고리 없음 2021. 12. 31. 23:49




    12월 요약: 수경동 엄마쓰 선거 운동원 초콜릿 마카롱 경제문제 갸르륵 잼민이 꽃반지 미니벨 히터 주차장 트리 전구 풍년화로 화살표 밀크티 학술제 예방교육 유네스코 캠페인 백신 새벽이 오면 경보음 진로선택과목 콘소메이징 현세변 루돌프 마스크스트랩 수화 인생네컷 영어세특 크리스마스파티 직캠 잔망 루피 크리스마스 스파이더맨 밤비 허니콤보 학술제 폴킴 예술제 표창장 배움 캠프 투썸 화이자 선생님사랑해요❤️


    12/1


    자율동아리가 끝이 났습니다!!!!!!!!!! 야호!!!!!!!!


    12/1


    칠판에 뜬금없이 엄마쓰~ 가 있길래 친구들이랑 엄마한테 엄마쓰~ 보내면 누가 가장 먼저 답장 오는지 내기했다ㅋㅋㅋㅋ 울 엄마 보고픔❤️🧡💛💚💙💜


    12/1


    최고 멋진 아기를 도와주기 위한 선거 운동원입니다!!!!


    12/1


    서프라이즈 선물🎁 최고다 너무ㅠㅠㅠㅠ


    12/2


    단 거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마카롱 되게 맛있네 수앵이가 유통기한 보라고 해서 봤더니… 누구의 생일이었음


    12/2


    경제 퀴즈 아무 생각 없이 만드는 중 의식의 흐름대로


    12/2


    나 웃을 때 눈이 ⌒⌒ 이렇게 되네


    12/3


    미술 시간에 만든 꽃반지! 꽃모양 만드는 법 깨닫는 순간 정말 뿌듯했어 으아~ㅋㅋㅋㅋㅋㅋㅋ


    12/4


    주말 자습 온 날 문구점에서 핑크 포장지에는 핑크 초콜릿만 있고 파랑 포장지에는 파란 초콜릿만 있다고 우겼는데 알고보니 아니었다 흑흑ㅠㅠ


    12/4


    행복한 사람들 힛


    12/4


    공부하라는 외침 이러네 왠지 시끄럽드라


    12/4


    학교 주차장이 텅-텅-비었다


    12/4


    우리 아파트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네


    12/4


    손이 꽝꽝 얼었다 엘사가 되는 줄,,ㅠㅠ


    12/5


    수앵이 생일 전 날이라 풍년화로?? 에 칭구들이랑 고기 먹으러 갔다 개웃긴 냉면 썰 있는데 풀려면 귀찮으니까 패스할게 텔레파시 받아라


    12/5


    아니 김지민 뭐하는데ㅋㅋㅋ 스토리 공유하는데 화살표 반대 방향으로 올려서 나만 섹시한 사람이 됨ㅋㅋㅋㅋㅋ


    12/6


    소아청소년의 마지노선이 저래요……… 구라치지마


    12/6


    요즘 쥬스는 이름도 신기해 자신맛맛 국영수사과맛 재미맛맛 피치 못할 백점 맛이래요


    12/6


    수앵이는… 사실… 이런 사람임


    12/8


    그래서 실제로 18살의 마지막 모습을 봤다 큭큭ㅋㅋㅋ


    12/8


    자율동아리 학술제 준비한다고 자습 시간에 뒤로 살짝 나가서 머리 쥐어 뜯고 있었음


    12/8


    원래 시험기간에 틀어주는 예방교육영상은 소리 1로 해놓고 자습하는 게 국룰인데 저건 진짜 너무 웃겨서 끝까지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들도 안 보는 척 하면서 피식 피식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


    유네스코 캠페인 준비한다고 판넬에 글씨 적는 중!! 글씨가 참 깔끔하게 써져서 마음에 들었습니당!!!!


    12/8


    똘망똘망 귀여운 현수랑 잠 못자서 피곤한 나


    12/10


    심지민 개웃기네


    12/10


    백신 예약함 조금 무섭군


    12/11


    저거 틀어놓고 자다가 눈 떴는데 갑자기 새벽 4시 됨…
    10분이래매,,,,,


    12/13


    목도리 하나로도 이렇게 알콩달콩 할 수 있는 거임??


    12/13


    초점 다 방충망에 가 있어


    12/14


    갑자기 새벽에 꼭 이 노래 듣는 거에 빠져버림 약간 안 들으면 진정한 새벽이 아닌 것 같은 느낌


    12/14


    내 자리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얘기하다가 내가 브이 좀 해달랬는데 권준헌이 옆에서 주먹 낸 거 어이없늠ㅋㅋㅋ


    12/16


    결국 오고야 말았다


    12/17


    이거 맛있다길래 먹어봤는데 나는 잘 모르겠더라 차라리 뿌링클을 먹음


    12/18


    인하대 문예경 붙여주세요ㅠㅠㅠㅠ 흑흑
    인천하와이원해요??? 네!!!


    12/19


    나 충격 발언 하나 할게 올해 눈 내리는 거 한번도 못 봄….


    12/21


    현세변 ㄹㅇ c 나올까 봐 쫄았는데 아니어서 안도의 눈물을 흘릴 뻔~…


    12/21


    새벽에 폰 켜면 이런 문구도 보여주네


    12/21


    현세변 톡방….. 내 세상이 무너짐
    권투 하는 무지가 낸 문제때문에


    12/21


    ㅋㅋㅋㅋㅋ 진짜 해준 게 너무 귀여워서 짜등나ㅡㅡ


    12/22


    내 자리 오면 브이 하는 거 국룰인가 바


    12/22


    머리띠 아니고 마스크 스트랩이지롱


    12/22


    유네스코 동아리 캠페인 한 날! 간단한 수화 몇 개 후배들한테 알려줬는데 다들 쪼끔 부끄러워 하면서도 잘 따라해주는 거 보고 너무 귀여웠다😍


    12/22


    학교 끝나고 찜워니영이랑 보겜카 갔다
    아니 클루하는데 임수영이 자기가 뽑아간 카드 무의식적으로 다 말함ㅋㅋㅋㅋㅋ 어그로 끄는 줄


    12/24


    영어 세특 때문에 영상 찍었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 걸렸다,,, 근데 효길t께서 메일 확인을 안 하셔가지고 메일 확인해달라니까 싫다고 튕구시고ㅜ 그냥 가시더니 결국 나중에 다시 오셔서 확인해주심ㅜ 왜 튕구세요🥺


    12/24


    크리스마스 이브날 등굣길 하늘도 예쁘네욤


    12/24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를 했어!!! 은비가 다 준비했는데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게 정말 깜찍해ㅠㅠ💛


    12/24


    약간 이거 뮤비 감성 아님??


    12/24


    이무일 영상 찍었는데 현진이가 내 직캠도 남겨줬다ㅎㅎ


    12/24


    파란 밴드 시강이야..👀


    12/24


    아감이랑 찍었는데 잔망 루피 세트장 넘 귀엽고 예뻤다


    12/24


    와사비 소스 빼고 모든 게 완벽한 구성이었다 우리 둘다 와사비 소스 손도 안 댐


    12/24


    엄마께서 제주도에서 가져오신 귤인데 엄청 빨갛고 달아!!!


    12/25


    크리스마스네요 벌써ㅜ 이제 우리가 고삼임


    12/25


    오천원 홀라당 버린 바아보오…….


    12/25


    스파이더맨 재밌었더욤


    12/25


    다니는 밤비만 보면 내 생각이 난대🙈


    12/26


    ㅋㅋㅋ 저기요메추리추가는 좀,,ㅌㅋㅋㅋㅋ


    12/26


    허니콤보 가격 내리라고


    12/26


    에이틴1은 몰아서 쭉 봤는데 2부터 좀 식어서 일주일 넘게 보는 중….


    12/27


    학술제 ppt 급하게 만들었는데 퀄리티 나쁘지 않았우


    12/27


    학교 학술제라면서 1반 밖에 없던데……..ㅋㅋ


    12/27


    중점반하면서 선생님 꿀밤 한 번도 안 맞아본 사람 아무도 없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3프로라니.. 조금 자존심 상했다 내년엔 0.1프로 도전


    12/28


    예술제인데 우리는 이병철 공연을 3월부터 1년째 하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 2021년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요? 인생은~ 산처럼 올라갈 때도 있지만~ 내려갈 때도 있는 거지~


    12/29


    표창장을 받았다 유네스코 동아리하면서 좋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체공…👍🤍


    12/30


    자꾸 무슨 캠프 같은 걸 시킴… 오전 수업은 그래두 열심히 들었는데 오후에는 진짜 기억 나는 게 하나도 없어….. 나는 바보야


    12/30


    송한솔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난 네가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ㅠㅠㅠㅠ


    12/31


    드디어 방학식을 하고 백신을 맞으러 왔다 원래 가던 병원에 갔는데 예전에는 애기들이 엄청 많았는데 오늘 가보니 어른들이 엄청 많아서 잘못 온 줄 알고 흠칫했다..ㅋㅋㅋ


    12/31


    아자 아자 화이자!!!


    12/31


    갑자기 우리 담임 선생님께서 엄청 장문의 편지를 써주셔서 감동 받고 마음이 찌르르 했다…ㅜㅜㅜ 내년에 꼭 복도에서 큰절하면서 인사드려야겠다🙇‍♀️








    12월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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